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제천 시민의 날 무대 오른다
관람객 천만 고지를 밟은 뒤에도 흥행 가도를 달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충북 제천시민의 날 무대에 오른다.제천시는 내달 1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46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 장 감독이 참석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왕과 사는 남자'를 행사장에서 무료 상영하는 방안을 배급사 측과 협의 중이다.장 감독의 시민의 날 참석은 그가 지난해 4월 임기 2년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으로 임명돼 활동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장 감독이 집행위원장으로 이끌었던 제21회 제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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