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등번호 없던 오현규, 대표팀 핵심 공격수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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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25·베식타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등번호가 없는 유니폼을 입었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눈 주위 뼈 골절로 수술대에 오른 주장 손흥민(34·LA FC)의 회복이 더딜 경우를 대비한 ‘예비 선수’였기 때문이다. 손흥민이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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