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감싸안은 방탄소년단…보랏빛 밤, 모두가 소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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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서울.” 어둠 속에 잠긴 광화문 현판 아래로 한 줄기 조명이 떨어지자 리더 RM이 마이크를 들고 첫인사를 건넸다. 3년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의 첫마디에 광화문광장은 환호성으로 뒤덮였고, 광장을 가득 메운 보랏빛 ‘아미밤’은 거대한 파도처럼 출렁였다. BTS의 컴백 공연은 서울의 심장을 깨우며 시작됐다. 검은 재킷을 입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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