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 파고든 30년… 반대편 누군가가 삶을 붙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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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길을 걷다 보면 혼자 울고 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30년을 ‘외계에서 온 지구인 행동 채집가’처럼 살아온 조경란 작가(57)의 말이다. 조 작가는 길을 걸을 때 이어폰을 끼지 않는다고 했다.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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