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창, 육아 전담 근황 공개…"개원보다 가정이 우선"

대표 이미지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현재 육아와 살림에 전념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창은 자신의 책 '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나기' 출간 기념으로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마치 부부가 아닌 것처럼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상 초반, 한창은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가정의 행복"이라며 "집안도 제대로 못 다스리는 한의사가 사회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겠냐"고 말하며 병원 개원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짧게 1년 반은 아무 생각 없이 집에만 투신하고 싶다"며 바쁜 장영란의 몫까지 집안을 보살피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실제로 한창의 일상은 철저한 살림남 그 자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전 로봇청소기를 돌려놓고 왔다고 밝혔고, 아내 장영란이 바쁜 동안 아이들 밥을 차리고 숙제를 봐주는 것이 일과라고 했다. 아내로부터 "유리창 청소 제대로 안 하면 화낼 것"이라는 협박도 받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창은 최근 책을 출간하며 바빠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첫 인세 정산에 이어 팟캐스트 진행과 실패·자립심을 주제로 한 강연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장영란이 출연료를 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죄송합니다"라는 한마디가 돌아와, 부부 사이의 현실적인 파워밸런스도 엿보였다.

영상의 댓글에서는 “듬직한 남편분이 곁에 있고 영란님이 긍정적이라서 보기 좋다”며 부부의 보완적인 성격에 감탄을 보내기도 했다.
📰 전체 기사 보러가기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