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누가 봐도 '강다니엘'이라는 아이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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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하게 된 계기가 비교적 늦다보니 더 보여드릴 수 있고, 더 들려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자신감이 있는 말일 수도 있지만 음악에 있어서 한계치는 없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가수 강다니엘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일렁였다. 첫 월드투어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그는 가수로서, 작곡가로서 음악적 진화를 이뤄냈다. 그래서 자신이 누구인지 치열하게 찾아가는 강다니엘의 여정에는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강다니엘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스위치22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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