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고프 꺾고 마이애미오픈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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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사발렌카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코코 고프(4위·미국)를 2-1(6-2 4-6 6-3)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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