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송세라, 여자 에페 월드컵서 1년 4개월 만에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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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송세라(33·부산시청)가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1년 4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송세라는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FIE 에페 월드컵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카트리나 레히스(에스토니아)를 15-11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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