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준호, 김지민과 12월 임신계획 "남성기능 떨어져"

코미디언 김준호(50)·김지민(41) 부부가 국내 신혼여행 첫날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았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경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두 사람은 데이트 코스 마지막으로 난임부부의 성지로 유명한 한의원을 방문했다.'5대 삼신할배'로 통하는 백진호 원장은 "감각이 예민하신 분들은 아기를 빨리 가지면 감각이 좀 둔해진다"면서 "아기는 김지민 씨의 최고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김지민의 맥을 짚어본 백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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