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천우희, 첫눈 아래 완성한 ‘진심의 입맞춤’…서로의 미래가 되다('마이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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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마이 유스’가 설레는 엔딩으로 주말의 시작을 물들였다.지난 3일 방송된 '마이 유스' 9, 10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이 서로의 곁을 지키겠다는 약속과 함께, 따뜻하고도 아릿한 로맨스를 완성했다. 병실에서 시작된 다짐은 첫눈 속 입맞춤으로 이어졌고, 이들의 애틋한 감정선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급성 충수염으로 입원한 성제연을 찾아간 선우해. 그의 사과에 성제연은 “내가 아는 선우해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그 말에 선우해는 다시는 그녀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두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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