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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리 소식좌 대표, 박소현 누나가 또 울컥했다는 소식! 😭
'세상에 이런 일이' 종영하고 나서도 계속 생각난다는 그 사람이 대체 누구길래?
이번에 새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 스페셜 MC 김숙이랑 같이 나왔는데, 15년 묵은 서운함 폭로전까지 펼쳤다고 함. ㄷㄷ
푸짐한 대접 한상 받으면서 감정이 복받쳤나 본데, 대체 무슨 말이 나왔길래 이렇게 눈물을 보였을까?
그동안 쌓였던 얘기가 많았나 본데, 그 '울컥 포인트'가 너무 궁금하다 증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