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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얘들아, 요즘 세상에 이런 일이 세상에...😨
최근에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터졌는데, 한 부사관이 자기 아내를 거의 방치 수준으로 뒀다는 거야.
아니, 그냥 방치도 아니고...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심각했다는데, 가장 찝찝한 건 그들이 매달 사용한 수돗물 양이 엄청났다는 점이야.
무려 한 달에 40톤이라니?!
이 정도면 뭘 하고 살았길래 이렇게 물을 썼을까 싶은데, 이 엄청난 물 사용량과 아내 방치 사건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너무 궁금하지 않아?
이게 그 사건의 전말일까, 아니면 또 다른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 걸까? 🤔
구더기로 덮인 아내를 방치한 부사관, 40톤의 물 사용량... 이 사건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