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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국 간호사 생활이 한국보다 비교불가하게 좋다는 썰이 돌던데, 혹시 다들 들어봤어?
워라밸부터 대우까지, 뭔가 드라마틱하게 다르다는 얘기가 많더라고.
솔직히 한국에서 빡세게 일하는 거 생각하면 귀가 솔깃하긴 한데... 과연 소문대로 환상적일지, 아니면 또 다른 고충이 있을지 궁금하다!
아니, 근데 겉으로 보이는 장점들만 봐도 이미 퀄리티 차이가 확 느껴지던데, 혹시 저쪽에서 일하는 친구 있니? 체감상 어떤지 슬쩍이라도 힌트 좀 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