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이슈] 백종원 프랜차이즈 점주 “죽고 싶다”…오너 리스크에 매출 급감·가게 매물 속출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점주들은 매출 급감과 점포 매각 어려움으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백 대표의 오너 리스크가 가맹점 경영에 직격탄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백종원의 골목식당 갤러리’에는 “백종원 가맹점 점주입니다. 죽고 싶네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자신이 받은 이메일을 공개하며 “백종원 대표 논란 이후 매출이 급감했다”고 토로했다.그는 “
📰 전체 기사 보러가기
💬 실시간 핫딜 알림 받기
👉
핫딜알림채널에서 쇼핑 정보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