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아내, “내가 집 가면 분위기 싸해져”…남편·두 아들 ‘편 가르기’에 눈물 (‘이호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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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의 충돌로 고민 중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결혼 16년 차 42세 동갑내기 부산 부부가 출연해 자녀 교육을 둘러싼 갈등을 털어놓았다. 남편은 자영업을, 아내의 직업은 방송인 겸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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