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X김남길, 9월 부산행…'제34회 부일영화상' 사회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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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 사회자로 호흡을 맞춘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김남길과 천우희는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로, 2017년 영화 '어느날'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8년 만에 MC로 재회해 눈길을 끈다. 또한 김남길은 2022년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이어 두 번째 MC 낙점으로 반가움을 더한다.김남길은 드라마 '굿바이 솔로' '선덕여왕' '나쁜 남자' '명불허전' '열혈사제' 시리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에서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로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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