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AI 장편영화 ‘아임포포’, 세계 영화제 첫 공식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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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AI 기반 장편영화 ‘아임포포’(감독 김일동)가 9월 14~21일 러시아 아무르주 블라고베셴스크에서 열린 '제23회 Amur Autumn 국제영화제' 특별상영 부문에 초청됐다. 작품은 15일과 16일 두 차례 상영됐으며 전좌석이 매진됐다.‘아임포포’는 러닝타임 약 64분의 장편으로, 100%를 AI로 제작했다. 짧은 실험 영상 위주의 기존 시도와 달리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한 서사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내용은 1940년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인간과 컴퓨터의 관계를 따라 인공지능의 자기 인식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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