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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육아맘들 소환🚨
요즘 애기 키우면서 겪는 황당한 일들 너무 많지 않아? 나만 힘든 거 아니지? 😭
최근에 한 분이 겪은 일인데, 애기 분유 먹이고 있는데 시아버지가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신 말이 너무 충격적이었대.
그 말을 듣는 순간 든 생각이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이 자리에서 이런 수치심을 줘야 하나' 싶었다는데...
과연 시아버지가 뭐라고 하셨길래 며느리가 이렇게나 충격받았을까? 🤔
육아는 정말 해도 해도 끝이 없고, 가족 간의 예의도 가르쳐줘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 증말.
이거 완전 짠내 나는 상황인데, 대체 그 말의 정체가 뭘지 궁금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