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식당서 '반 마리 주문' 굴욕 여성

단골 식당서 '반 마리 주문' 굴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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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 사건 떴음! 단골이라 믿었던 식당에서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왔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이유가 기가 막힘... 음식 '반 마리'만 주문했다는 이유로 사장님한테 인격 모독 수준의 진상 취급을 받았다고 하네? 아니, 요즘 세상에 반만 시키는 게 그렇게 큰 민폐인가 싶어서 내가 다 화남... 단골인데 이렇게 무시당하면 진짜 멘탈 나갈 듯ㅠㅠㅠ 도대체 식당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까지 하셨을까? 이거 완전 한국 식당 문화 씁쓸하게 만드는 사건 아님?

단골 식당에서 '반 마리' 주문으로 겪은 불쾌한 경험,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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