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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완전 대박 소식 아니냐? 😮
요즘 이직이나 커리어 고민하는 친구들 많을 텐데, 한국에서는 이 정도면 '나쁘지 않지' 싶은 연봉이,
미국에서는 '억' 소리 나는 최소 연봉으로 뛴다는 직업이 있다는데…
솔직히 한국 물가 생각하면 6천도 꽤 괜찮은 거 아닌가 싶은데, 미국 기준으로는 시작조차 못 한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분명 나름 전문직이거나 인기 많은 분야일 텐데, 나라 하나 바꿨다고 몸값이 이렇게 차이 날 수 있는 건지 너무 궁금하다!
대체 그 직업이 뭔지, 그 간극의 이유는 뭔지 궁금하면 아래 확인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