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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비 부부 얘기 보는데 이거 완전 드라마 아니냐?
요즘 둘째 임신으로 핫한 나비가, 남편 조성환 씨가 갑자기 술 마시고 사라지니까 완전 비상 걸렸대.
아니, 뱃속에 아가 있는데 얼마나 걱정됐을까? 😭
심지어 남편분, 알고 보니 축구 코치 출신이셨더라고? 이젠 직접 축구교실도 운영하신다는데, 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길래 아내가 단골집까지 수색해야 했는지 넘 궁금해짐 ㅋㅋㅋ
과연 나비는 무사히 남편을 찾아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