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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넷플릭스 '케냐 간 세끼' 보는데, 이수근-은지원-규현 조합 합도 좋고 아프리카 배경이라 신선하더라구?
근데 이번에 연출한 김예슬 PD가 제작진 노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대.
아니, 뭔가 제작진이 너무 자주 보이는 게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렸나 봄.
PD가 '불편할 수도 있지만...' 하면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는데, 도대체 어떤 속사정이 있었던 걸까?
나영석 PD 관련해서도 언급했다던데, 그 부분이 제일 궁금함 ㅋㅋㅋ
'케냐 간 세끼'에서 나영석 PD의 개입, 프로그램의 재미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