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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요즘 정치계에서 정말 '역사 인식' 관련 논란이 뜨겁더라?
한 정치인이 특정 역사서를 언급한 것에 대해, 다른 정치인이 아주 뼈 때리는 비판을 날렸대.
그 비판의 수위가 장난 아닌데, 심지어 그 책을 믿는다면 혹시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 소설도 역사냐고 묻는 수준이었다고 해.
대체 그 논란의 중심에 선 역사서가 뭐길래 이런 초특급 디스가 나왔을까?
이거 완전 팝콘 각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