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400회 앞 폐지 위기, 주역들 하차 논란

놀토 400회 앞 폐지 위기, 주역들 하차 논란

운영자 프로필
헐, 얘들아 나 충격적인 소식 들음;;; 요즘 폼 미쳤던 장수 예능 하나가 갑자기 휘청이고 있대. 무려 400회 눈앞인데 폐지 위기라니,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주요 멤버들이 우르르 하차한다는 소식까지 떴는데, 그 원인이 좀 심상치 않음. 한 멤버가 논란의 중심인 인물한테서 뭔가 받았다는 보도가 터지면서 도미노처럼 일이 번지는 중이래. 이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함께한 얼굴들이라 더 충격적인데, 대체 무슨 약을 받고 뭘 맞은 거길래 이 난리람? 나도 챙겨보던 건데 벌써부터 허전하다 ㅠㅠ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논란으로 '놀라운 토요일'이 폐지될 가능성은?

투표에 참여해야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전체 기사 보러가기

광고 없는 이슈를 가장 빠르게!
수천 명과 실시간 토론에 참여하세요.

광고 없는 속보 + 토론 채널 입장